Hybrid Cloud Architecture

On-Prem 인프라와 Public Cloud를 연계해 운영할 때 TAM이 설명할 수 있는 기준 아키텍처

1️⃣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?

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데이터센터(On-Prem)와 퍼블릭 클라우드(AWS, Azure, GCP 등)를 네트워크로 안전하게 연결해 하나의 확장 가능한 인프라처럼 쓰는 모델입니다. 규제가 있는 워크로드는 내부에 두고, 탄력성이 필요한 서비스만 클라우드로 보내는 구조를 말합니다.

💡 고객이 “완전 클라우드는 아직 이르다”라고 할 때 가장 먼저 제안할 수 있는 게 하이브리드입니다. 기존 투자(서버·스토리지)를 살리면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세요.

2️⃣ 기본 구성 요소

On-Prem DC 기존 레거시 시스템, 데이터베이스, 보안 장비, ERP 등 민감도가 높은 워크로드가 위치. Lenovo ThinkSystem/ThinkAgile, vSphere, Nutanix 등과 연동.
Public Cloud 웹 서비스, 일시적 배치 작업, DR 사이트, 백업 보관, AI inference 같은 탄력 워크로드 담당.
Management Layer 통합 모니터링, IaC(Terraform/Ansible), ITSM(ServiceNow) 등을 통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한 프로세스로 묶는 계층.
Identity / Security SSO, Azure AD, IAM, 키 관리(KMS) 등 인증을 통합해 사용자와 시스템을 공통 정책으로 통제.
🧩 TAM 입장에서는 “고객이 지금 어디까지 했는지”를 먼저 묻는 게 중요합니다. (1) On-Prem만 있는지, (2) Cloud 계정은 있는지, (3) 둘이 실제로 연결돼 있는지.

3️⃣ 네트워크/연결 아키텍처

Site-to-Site VPN 가장 빠르게 구축 가능한 방식. 인터넷 터널링 기반이라 비용이 적고 PoC에 적합하지만, 대역폭/지연 한계가 있음.
전용선(Direct Connect / ExpressRoute) On-Prem과 클라우드를 전용 회선으로 연결해 안정적 대역폭 확보. 금융, 제조처럼 실시간 연계가 필요한 경우 사용.
SD-WAN 연계 지점이 여러 곳일 때 각 지점에서 클라우드로 직접 연결하도록 하는 구조. 중앙 DC 부하를 줄이고 멀티클라우드에도 유리.
보안 영역 분리 Cloud 쪽 VPC/VNet을 목적별로 나누고, On-Prem 방화벽 정책과 일관성 있게 설계해야 운영이 단순해짐.
💡 설명할 때는 “1단계 VPN → 2단계 전용선”처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그림을 보여주면 예산 설득이 쉽습니다.

4️⃣ 운영·보안 포인트

통합 모니터링 On-Prem(XClarity, vCenter)와 Cloud(CloudWatch, Azure Monitor)를 하나의 대시보드로 보이게 하거나, 최소한 월간 리포트에서는 함께 보여주도록 설계.
Patch / Image 기준 통일 온프레미스 VM과 클라우드 VM이 다른 OS 버전/보안패치를 쓰지 않도록 골든 이미지 관리 필요.
Backup / DR 경로 백업은 On-Prem→Cloud(저장), DR은 Cloud→On-Prem(복구)처럼 경로를 명확히. RPO/RTO 문서화 필수.
비용 가시화 Cloud 쪽 리소스가 탄력적이라도 비용은 고정 리포트에 넣어줘야 함. 태그/리소스 그룹으로 서비스별 비용을 나눠 두면 TAM 리포트에 반영하기 좋음.

5️⃣ TAM 관점 체크리스트

💡 이 체크리스트를 고객 미팅 때 가져가면 “우리 하이브리드가 잘 설계됐나”를 같이 점검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.

※ 이 문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하려는 고객에게 설명하거나, 기존 On-Prem 위에 클라우드만 추가된 상태를 정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템플릿입니다.